8/28 식단 및 배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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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혜* 댓글 5건 조회 962회 작성일 18-02-17본문
친정 엄마께 4번째 시켜드렸습니다.
처음 두번은 괜찮다고 맛있다고 그러셨는데
이번주 25일, 28일 두 건은 맛도 없고 단맛만 엄청 난다고 하십니다.
너무 달아서 먹기 불편하다고 하시네요.
더군다나 택배아저씨가 박스를 문앞에 무지막지하게 던져놓고 가시는걸 목격을 해서
더 맘이 상했다고 하시네요. 물론 배송 부분은 정식 에서 관여가 가능한지 아닌지
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렇게 짜증내시고 마구 던져놓고 가시는 택배아저씨에게 상심했다고 하십니다.
그래서인지 반찬통 옆부분에 내용물이 다 묻고 맛도 변했다고 요리사가 바뀌었냐고 물어보십니다.
이 상태로 친정 엄마께 더 주문을 해 드려도 될지 말지 판단이 안서네요.
여튼 그러했습니다.
댓글목록
밥한그릇하****님의 댓글
밥한그릇하**** 작성일
택배사 컴플레인은 택배사에 거셔야지 왜 여기 작성하셔서 다른 사람 마음 안좋게 하시는건가요??
주문을 할지 말지 판단은 마음속으로 하세요...입맛에 안맞는다고 식당가서 사장님 불러서 입에 안맞다고 다 표현 하시나요??
식당 음식이 모두의 입맛을 맞출 순 없지 않나요. 더구나 1인분에 5천원 박리다매 식당인데요.
굳이 말로써 다른 사람 마음 아프게 하지 마시길..
은*님의 댓글의 댓글
은* 작성일
글쓴분이 욕한것도 아니고 이용후기 쓰는곳에 후기쓴것 뿐인데 왜 그쪽이 글쓴분께 뭐라하셔서 다른 사람 마음 안좋게 하시는건가요??
후기가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 판단은 마음속으로 하세요... 글이 본인마음에 안든다고 일일이 댓글로 다 불만 표현 하시네요??
좋은후기만 있을 순 없지 않나요. 여러가지 입맛을 가진사람들이 이용하는데요.
굳이 말로써 다른 사람 마음 아프게 하지 마시길..
밥한그릇하****님의 댓글의 댓글
밥한그릇하**** 작성일님두요~^^
월하*님의 댓글의 댓글
월하* 작성일정직한**님의 댓글
정직한** 작성일
혜준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
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 택배문제는 택배업체에 다시 전달하여 택배 파손에대해 주의를 주겠습니다.
저희가 포장할때 더 신경써서 더 깔끔하게 포장하고 배송할수있도록하겠습니다.
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이라 음식에 간을 더 하고있습니다. 쉽개 변질이 되어 고객님들께
더 큰 불편을드릴까봐 최선을다해 고치고있습니다. 문제없이 식사를 받으실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.
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 문제점 말씀해주신부분은 바로개선하여 고치겠습니다.
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!
고객님의 소리에 항상 귀기울이며 발빠르게 움직여
불편한점을 최대한 빨리 개선하고 발전하는 정직한 식사가 되겠습니다.
오늘도 정직한식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행복한 하루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