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: 귀찮은 오후가되면 쉬는날이라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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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직한**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15-08-31본문
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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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다은님!
자취생이시군요~ 자취를 하다보면 밥을 잘 못 챙겨 먹을때가 많죠ㅜㅜ
아무래도 혼자 먹게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!
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직한 식사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: )
정직한 식사의 본래의 의미가 이루어진 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ㅎㅎ
오늘도 정직한 식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뵐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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