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보낸 아이한테 보내준 밥이예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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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날* 댓글 3건 조회 14,369회 작성일 15-08-18본문
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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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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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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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그대로입니다. 고등학교 진학으로 혼자 서울 보낸 아들한테 보낸 밥입니다. 아이가 맛있다고 사진을 찍어 보내왔네요. 낯선 서울생활에 이 밥이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. 정직한 식사가 있어 조바심 많은 엄마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. 부디 오래도록 그 자리 지켜주세요. 고맙습니다^^
댓글목록
정직한**님의 댓글
정직한** 작성일
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
특별히 더욱 신경써서 만들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!ㅠㅠㅠㅠ
한*님의 댓글
한* 작성일맛있어 보이네요.
피곤*님의 댓글
피곤* 작성일
엄마들마음이..짠합니다
진심이 전달되어 믿고 먹었음 합니다.
저는 처음 알게되어 주문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