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밥 생각나서 주문하게 되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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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가* 댓글 0건 조회 523회 작성일 15-07-06본문
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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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스러운 집밥이였구 부모님 생각많이나네요.
혼자살면서 엄마가해주신 집밥이 그리웠는데 이곳에서 대리만족느낍니다.
옛날옛적 엄마가해주신 그 밥향기에 괜히 또 먹먹해지네요.
그리운 맛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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