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해주신 고등어조림생각나용 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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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혜*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15-05-21본문
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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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취하느라 집밥못먹고 엄마도 잘못만나서 쓸쓸한 끼니를
대충떼우곤 했는데 집밥그리워서 시켜본곳에서 엄마생각도나게하네용..
건강한 음식으로 따뜻한 집밥생각날땐 이곳에서주문하려고합니당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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